국토교통부는 하반기부터는 전국호환 선불교통카드가 발행되어 1장의 교통카드로 전국 어디서나 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해 질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6월 4일 서울역에서 경기도, 철도공사, 도로공사와 전국호환 추진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는 버스‧지하철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 KTX 기차표 구매까지 가능한 전국호환 선불교통카드 출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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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하반기부터는 전국호환 선불교통카드가 발행되어 1장의 교통카드로 전국 어디서나 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해 질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6월 4일 서울역에서 경기도, 철도공사, 도로공사와 전국호환 추진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는 버스‧지하철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 KTX 기차표 구매까지 가능한 전국호환 선불교통카드 출시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