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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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띠에 발롱 블루 불량
 닉네임 : vavavoom  2015-12-20 22:26:04   조회: 2773   
까르띠에 발롱 블루 제품을 사용 중에 최근 시계판과 시계줄을 연결하는 스프링바가 끊어지면서 떨어졌습니다. 제품을 사용한지는 3년정도이며, 구매는 서울의 S 백화점에서 하였습니다.

의류 매장에서 옷을 갈아 입던 중 바닥에 떨어졌으며, 마침 카펫이 바닥에 있어 시계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으나, 다른 고객이 먼저 들어가서 분실하게 될 뻔 한 것을 찾게 되어, 해당 까르띠에 부틱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매장 직원은 발롱 블루라는 모델의 특성상, 시계판의 무게를 스프링바가 지지하지 못하여 이런 현상이 종종 있으며, 이런 현상으로 매장을 방문한 손님에게 무상 수리하여 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매번 새로운 모델의 발롱 블루는 이 부분이 보완되어 출시 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까르띠에의 페이스 북에 이러한 내용에 대해 메세지를 남기니, 한국 본사 직원이 연락이 왔습니다. 저와 같은 케이스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제가 처음이며, 까르띠에 테크니컬 센터가 아닌 리치몬트 그룹내 센터에서 외형 검사를 해줄테니 믿고 사용하라는 답변이었습니다. 매장 직원이 한 이야기는 잘못된 응대라며,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저는 그냥 유독 재수가 없어, 하자 제품이 걸린 거라는 결론이 납니다.

수리한 부분에 대해서 추후 동일 증상이 발생 할 경우, 개런티를 요구하였으나 절대로 해 줄 수 없으며, 까르띠에를 믿고 사용하라는 말밖에는 해 줄 수 없다고 답변 뿐이였습니다.

추후 시계가 끊어져 떨어지게 되었을때, 제가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다 져야 한다는것이 까르띠에의 결론이었습니다. 시계 구입후 12개월 이내의 개런티 기간이 있으나, 그 기간내에 보장이 되는 부분 또한 시계의 작동 부분과만 상관 되는 보장이며, 그 외의 다른 부분은 warranty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환 및 환불의 조건은 수리 불가, 제품 하자 등이라고 합니다. 손목시계의 주요 기능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손목시계가 손목에서 저절로 떨어지는 이 상황이 하자가 아니라고 하는 근거를 묻습니다.
2015-12-20 2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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