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소녀상', 최강한파에도 굳굳히 일본대사관 앞을 지켜

2016-01-22     소비라이프 사진부

[소비라이프 / 사진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최강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소녀상'이 겨울 옷을 입고, 살을 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사관 앞을 굳굳히 지키고 있다.

소녀상 옆에는 소녀상과 함께 노숙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노숙도구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