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기다림의 승리

[ 포토 ] 우리는 한 두번 해보고 안된다고 말한다. 고 정주영 회장은 ‘해보기는 했어?’라고 실행력을 되묻곤 했다. 여기 집념의 사나이를 소개한다.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6년 동안 무려 72만 번의 셔터 버튼을 누른 사진작가의 '집념'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