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국화 파는 아저씨...모여드는 여인들

2015-11-03     소비라이프 사진부

[소비라이프 / 사진부] 서울시 광화문 사거리 한복판에 국화파는 아저씨가 등장했다.

아저씨는 술 기운이 약간 돌았고 국화 한 단을  2천원에 팔고 있었다. 2천원이라는 소리에 꽃을 사려는 여인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