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평, 행담도 주유소 기름값 가장 비싸다!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고속도로 주유소 가운데 덕평주유소와 행담도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오후 6시 현재 가장 비싼 곳은 덕평하주유소(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정유사 SK), 행담도하주유소(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정유사 SK), 행담도상주유소(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정유사 SK)로,ℓ당 1천939원을 받았다. 

가장 저렴한 곳은 ℓ당 1천775원을 받은 송산주유소(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무폴주유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