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새해를 맞이하는 가장 아름다운 여행, 소원 빌러 보물섬 동검도로 가자!
- 한 곳에서 마지막 해넘이 보고 떠오르는 첫해를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보물섬 동검도 - 소원 주목에서 소원빌기 편지붙이기, 소원등 달기 행사 개최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해넘이와 해돋이 두가지를 동시에 볼수 있는 섬 강화도 동검동에는 소원을 비는 죽은 주목이 두그루가 있다. 올 연말에는 이 주목에게 소원을 빌어보자. 을사년 세모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 보물섬 동검도에서 마지막 날 해넘이와 해맞이를 즐기면서 소원을 비는 행사가 열린다.
동검도에 코지네이쳐에 있는 이 주목은 살아 천년 죽어천년을 사는 오래사는 나무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바다 경치를 가린다며 없앴으면 좋겠다는 말을 수없이 듣고는 스스로 잎새를 떨구어 살아서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수나무도 따라서 죽었습니다. 바로 이나무에게 여러분의 신년 소원을 빌어 보세요.
낙조천하최고지로 알려진 동검도에서 한 해의 마지막 노을을 감상한 후, 소원등을 나무에 매달아 소원을 빌고, 소원편지를 부치고 소원등을 다는 행사를 코지네이쳐에서 연다. 물론 여기서 숙박을 하지않아도 부담없이 무료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또한, 멋진 일몰,일출 사진과 가족과 함께 찍은 영원한 순간의 사진을 출품하여 시상하는 컨테스트에 도전해 추억을 남기는 사진컨테스트 행사도 진행한다.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행사는 코지네이쳐의 “소원 주목” 앞에서 행해진다. 이 소원주목은 멋진 바다 풍경을 가린다는 숙박객의 핀잔을 듣고 스스로 생명을 끊어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나무에 소원을 빌고 소원편지를 붙이거나 소원등을 걸 수 있다. 소원등은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저녁은 각자 숙소로 돌아가 바비큐 파티를 열고 담소를 나누며 불멍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코지네이쳐에서는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대형 캠프파이어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해넘이·해맞이 사진 콘테스트로 여행의 감동을 기록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2월 31일 해넘이 풍경과 신년 1월 1일 일출 장면과 가족과 함께한 연말 순간을 자유롭게 촬영해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진은 심사를 거쳐서 시상한다. 시상은 대상, 우수상, 가족추억상으로 나누어 상장과 부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동검도 관광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코지네이쳐 운영본부 측은 “전문 장비가 없어도 스마트폰 촬영만으로 참여 가능해,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일정: 12월 31일 ~ 1월 1일 (1박 2일)
△ 주요 내용: 해넘이·해맞이 감상, 소원빌기, 바비큐, 불멍, 사진 콘테스트
△ 대상: 가족·커플·소규모 여행객
△ 사진 접수기간 : 2025.12.20.(토)일부터 1. 15일(목)까지
△ 심사기준 : 예술성(50%), 작품성(30%), 스토리(20%)
△ 심사위원 : 전문가 심사평가 위원 위촉 심사
△ 시상자 발표 : 2026.1.20.(화)
△ 시상 : 대상 1명(상장 및 코지네이쳐1일 숙박권),우수상 2명 (상장 및 강화 특산물),가족추억상 1명( 상장 및 강화특산물)
△ 문의: 010-2330-2323 (코지네이쳐 운영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