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보건복지부와 협력...임산부 지원 나선다

업무 협약 통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

2025-05-30     우종인 기자
임산부

[소비라이프/우종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어려움에 처한 임산부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아동권리보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벅스는 각 기관과 협력해 임신과 출산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친다. 임신축하 음료쿠폰 제공, 어려움 처한 임산부 대상 기부금 전달, 임산부의 날(10월 10일) 행사 지원 등 저출생 추세 반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뒤 현재까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예비맘 휴직 제도(난임휴직)’, ‘출산휴직’, ‘희망육아휴직’ 등 임신한 임직원에 대한 지원책은 물론, 어린 자녀를 위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육아기 Flexible 근무’, 해당연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위한 ‘자녀입학돌봄휴직’ 제도, 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퇴사한 파트너를 부점장으로 재채용하는 ‘경력단절 파트너 채용’ 등 출산부터 육아까지 다양한 제도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담당은 “임산부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세심히 배려하는 문화가 사회적 분위기로 정착되어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참영웅인 임산부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