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지 막막할 때, 여행자 고민 덜어줄 '트래블쇼' 박람회

사전예약시 입장료 무료 국내외 여행지 소개 및 여행 예약을 한 번에

2025-05-15     김성은 소비자기자

[소비라이프/ 김성은 소비자기자]

2025년 이번 여름휴가, 어디로 향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면?
방황하는 여행객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박람회가 있다. 바로 '트래블쇼'이다.  

트래블쇼는 최신 여행 트렌드의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하고 여행사와 상담ㆍ예약까지 가능한 박람회다.  

5월 15일(목)부터 5월 18일(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된다. 장소는 킨텍스 제 1전시장 5홀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트래블쇼=출처:트래블쇼

입장료는 만 원이지만, 5월14일까지 현장 방문 전에 사전예약을 하면 무료로 모바일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입장권은 사전예약하면 카톡으로 발송된다.  

전시 구성은 국내여행관, 해외여행관, 여행예약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 품목은 지역별 여행 정보, 여행사, 플랫폼, 교통/ 항공, 숙박/리조트, 체험/투어, 레저 스포츠, 명소, 특산품 등이다.

여행에 관심이 많고, 사전예약 후 무료로 방문이 가능한 소비자라면, 한 번쯤 둘러보고 와도 괜찮은 박람회다. 

그러나, 아무 고민 없이 박람회를 방문하여 상담 후 바로 예약을 한다면 불필요한 지출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여행 예산 등을 정해놓고 상담을 들으면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꼭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할 필요는 없다. 고민이 된다면 여러 곳을 방문해 보고 알아본 뒤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여행 박람회가 개최될 정도로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도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해외여행객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해외여행자 수는 2,868.6만 명으로 지난해보다(2,271.6만 명)  26.3%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계속 증가하는 해외여행객 수 그래프를 보면 2025년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이 해외여행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비자의 여행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이러한 여행 박람회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면 현장 박람회와 비대면 온라인박람회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여 내게 맞춤형 여행정보를 찾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