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봄 여행은 국가유산 방문으로... 3월 20일 선착순 신청
이색체험에 국내 자국인, 외국인 모두에게 인기 매월 10일, 20일 14시에 신청 가능
2025-03-18 김성은 소비자기자
[소비라이프/ 김성은 소비자기자]
국가유산청이 2025년 국가유산 방문코스 방문자 여권 신청을 이달 20일(목) 오후 2시에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실제 여권과 비슷한 모습에, 정해진 국가 유산 코스마다 도장을 찍는 이색 체험으로 국내ㆍ외 가리지 않고 많은 소비자에게 인기다.
여권 내에 국가유산 방문 코스가 적혀 있다. 테마는 가야 문명의 길, 관동 풍류의 길, 백제 고도의 길, 산사의 길 등 10개의 길이 있고, 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종묘, 수원 화성 등 76개의 관광지 코스로 이루어졌다.
5개 스탬프, 3개 코스와 10개의 스탬프, 5개 코스와 20개의 스탬프, 완주자 기념패 등 도장을 기준만큼 찍었을 경우, 기념품 신청도 가능하다.
제공 받는 기념품은 여권 케이스, 미니 텀블러, 레디백, 완주자 기념패 등인데 도장 기준에 따라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신청이 선착순이어서 이번 3월 신청에서 실패했어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매월 10일, 20일 14시에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달 신청을 노릴 수도 있다.
국내 여행은 가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를 때,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발급받아 국가 유산을 돌아보면 좋은 선택이 된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공부하고, 기념품까지 받게 된다면 일거양득의 2025년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국의 국가유산 탐장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