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인기에 이마트24, 1000원 파우치 음료 출시
파우치 음료 매출 급등하는 나들이 시즌에 맞춰 출시 새로운 맛 원하는 고객 고려해 꿀조합 음료 상품화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식품 가격이 인상되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있는 제품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부담없는 가격의 파우치 음료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음료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을 대비해 가성비, 차별화를 콘셉트로 한파우치 음료 상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해 3월~4월의 파우치 음료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전월대비 1.5배, 2배 이상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24는 파우치음료 매출이 급증하는 나들이 시즌에 맞춰 초가성비 파우치 커피 ‘1000블랙커피’를 출시한다. ‘1000블랙커피’는 기존 파우치음료(230ml/340ml)보다 용량은 더 늘리고, 가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500ml 대용량 사이즈로 가격은 1,000원이다. 이마트24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31일(월)까지 이마트24 앱 회원이 ‘1000블랙커피’ 구매 시 500원 금액권을 증정해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지난 해 스포츠음료와 드링크 음료맛을 섞은 파우치 음료인 ‘얼포카’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스포츠음료와 배음료를 섞은 ‘얼배카340ml(1,100원)’와 달달한 복숭아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샷을 추가한 ‘아샷추340ml(1,100원)’를 선보인다.
이마트24 음용식품팀 이종원MD는 “올해에는 용량은 늘리고, 가격을 대폭 낮춘 초가성비 커피 파우치음료를 선보여 고물가 속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가성비 좋은 파우치 음료에 대한 고객들의 구매가 늘고 있는 만큼, 매년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