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독립운동가와 '소비', 톡(talk)하다
'여기는 기미년 조선, 그곳은 어디오?' 국가보훈부와 GS25의 콜라보 콘텐츠-3.1운동 106주념 기념
[소비라이프/ 김성은 소비자기자]
"3월의 만세가 8월의 광복으로 이어졌듯, 우리의 참여는 곧 결실이 됩니다."
이 문구는 '여기는 기미년 조선, 그곳은 어디오?'의 문구다.
3.1운동이 어느덧 106주년을 맞았다.
오랜 역사를 가진 3.1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부와 GS25가 나섰다.
'여기는 기미년 조선, 그곳은 어디오?' 접속하게 되면, 가상의 독립운동가 '한시결'과 실시간으로 문자를 나누는 듯한 느깜으로 SNS 체험할 수 있다.
마치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답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답변들이 나온다.
가상의 독립운동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백산상회(비밀리에 독립운동 단체의 연락 및 자금 공습을 도운 민족) 등 3.1운동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 시절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을 염원하는 마음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이용자의 답변 선택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조선 독립신문을 제작해 준다.
전체적으로 게임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이기에,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도 좋은 콘텐츠다.
또한 이번 콘텐츠에 참여한 GS25는, 백산상회 설립에 참여한 창업주 허만정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본 콘텐츠의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11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18,000명에게 GS25 간식이나 커피를 선물로 증정한다고 하니, 참여를 원한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참여를 권장한다.
독립운동가와 문자를 나누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된다.
색다른 방법으로 3.1운동에 대해 한 번 더 공부하고 기억하는 계기가 될수 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여기는 기미년 조선, 그곳은 어디오?'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