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올 봄엔 어디 가지? 벚꽃 개화시기와 벚꽃 축제 3선

평년보다 일주일 내외 빠를 전망 서울 개화 4.1, 부산 3.23, 제주 3.22 개화 예상

2025-03-13     김성은 소비자기자

[소비라이프/ 김성은 소비자기자]

(벚꽃사진=출처:pexels)

 

3월, 꽃 피는 봄이 오고 있다. 다양한 꽃들로 만개한 봄은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다울 것이다.

생각만 해도 설레는 분홍빛 봄철 피크닉,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은 어떨까?

(벚꽃개화시기=출처:

웨더아이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남부지방에서 부터 개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개화가 빠른 지역은 제주 서귀포로 3월 22일 정도에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부산(3월 23일), 대구(3월 24일)로 뒤를 잇는다. 

그 다음으로는 포항(3월 25일), 전주(3월 26일), 광주(3월 27일), 대전과 청주(3월 29) 순이다.

4월 개화가 예상되는 곳은 서울과 강릉(4월 1일), 인천과 춘천(4월 4일)이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따라서 남부지방은 3월 30일 ~4월 6일경, 중부지방은 4월 5~11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벚꽃의 개화는 기온 변화에 따른 영향이 크므로, 이에 따른 개화 예상 시기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5곳의 벚꽃 축제지를 소개한다.

(진해군항제

 

1. 진해 군항제

경상남도 창원시 중원로터리에서 진행되는 진해 군항제는 오는 03.29. (토)~04.06. (일)까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가 시행되며 요금이 무료이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 무브살롱 시즌4: 벚꽃 아틀리에

서울특별시 서초구 영동1교에서 진행되는 무브살롱 시즌4: 벚꽃 아틀리에는 04.04. (금)~04.06. (일), 11:00부터 21:00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양재천의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공예 체험과 아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3. 물금벚꽃축제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진행되는 물금벚꽃축제는 03.29. (토)~03.30. (일)까지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나 체험 부스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분홍빛 봄을 기다리며 행복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계절이다. 정치적 갈등을 벗어나서 새 봄을 수놓는 벚꽂을 편안하게 즐기는 마음이 피어오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