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콕콕콕' 4종에 차별화된 복작복작 조리법 도입
조리물선 음각으로 처리해 시각장애인 소비자도 활용 가능
2024-11-04 우종인 인턴기자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오뚜기가 '콕콕콕' 4종에 복작복작 조리물선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제품은 스파게티, 라면볶이, 치즈볶이, 마요짜장볶이다. '복작복작 조리법'과 '간편콕 열수 조리법' 두가지 방식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복작복작 조리법'은 오뚜기만의 차별화된 볶음면 조리법으로 건더기스프를 넣고, 용기 내면에 표시된 선까지 부은 물을 버리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에 조리 후 분말스프 등을 넣는 방식이다. 물양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 않도록 적정 물선 높이를 적용했으며, 복작복작 조리물선을 활용해서 QR코드를 통해 제공하는 연구원 추천 레시피를 간소화하였다. 기존 ‘간편콕 열수조리법’은 간편콕 스티커 제거로 손쉽게 물을 버리고 제품을 조리할 수 있다.
더불어 용기 외부의 조리물선은 음각으로 처리해 시작장애인 소비자도 새로운 레시피로 ‘콕콕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표기는 스파게티 제품에 선적용 뒤 라면볶이와 치즈볶이, 마요짜장볶이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여 조리를 간편화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콕콕콕 용기 내 물버림 없이 만드는 ‘복작복작’ 조리법 및 물선을 추가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며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