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편의점에서 피트니스 할인권을~ CU, 스포애니 협업 판매

전국 107개 지점에서 자유롭게 이용 최대 65% 이상 할인한 저렴한 가격이 특징

2024-06-18     우종인 인턴기자
스포애니와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CU가 국내 최대 피트니스센터 브랜드인 스포애니와 손잡고 편의점업계 처음으로 피트니스 이용권 판매를 시작한다.

CU가 판매하는 스포애니 피트니스 이용권은 스포애니 지점별 타입(피트니스, 프로)과 기간권(1·7·30일 권)을 조합한 총 6종이다. 가격은 최대 65% 이상 할인한 초특가로 선보인다. 정가 2만 원인 피트니스 1일 권은 6,900원에, 정가 2만 5,000원인 프로 1일 권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7일 권은 피트니스 기준 2만 9,000원, 30일 권은 피트니스 6만 9,000원이며 프로는 여기에 1만 원만 추가하면 된다. 30일 권의 경우 하루 2,000원 대로 최저가에 이용이 가능하다.

1·7일권 상품에는 운동복 무료 대여 혜택이 포함된다. 또 30일 권은 전문 트레이너의 PT 2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구매는 전국 1만 8,000개 CU 점포 포스에 등록된 프리페이드 바코드를 통해 결제 가능하다. 결제 후 문자로 전송되는 핀(PIN) 넘버를 스포애니 방문 시 제시하면 된다. 전국 107개 스포애니 지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CU와 스포애니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전개한다. 6월 한 달간 스포애니 피트니스 이용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자동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CU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개별 안내 예정이다.

최민지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책임은 “피트니스 전문 센터와 협업해 편의점업계 최초로 피트니스 이용권을 판매한다”며 “전국 최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휴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