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식물성 원료 사용 디저트 브랜드 ‘조이’ 론칭
종이 활용 포장재 적용으로 친환경 가치 담은 패키지 맛과 식감 극대화 특징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롯데웰푸드가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Joee)’를 선보이며, 식물성 원료를 100% 사용한 신제품 스낵 2종과, 젤리 2종을 선보였다.
조이(Joee)는 ‘조이 오브 그린 디저트(Joy of Green Dessert)’의 약자로 헬스&웰니스 트렌드는 물론 환경(Eco)과 지구(Earth)를 생각하는 가치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공략한다. 롯데중앙연구소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맛과 식감을 극대화하여 식물성 식품은 맛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고자 했다.
신제품 스낵 2종은 조이 오트 크리스피칩, 조이 완두 크리스피칩이다. 오트, 완두콩과 같은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오븐 베이킹 방식으로 기름 사용도 줄여 더욱 담백하고 가벼운 맛을 제공한다. 오트 크리스피칩은 한 봉에 2000mg의 식이섬유를 함유했고, 완두 크리스피칩은 한 봉에 3g의 단백질을 포함했다. 밀가루는 사용하지 않았다.
더불어 조이 소프트 츄이 프루티 샤인머스캣, 조이 소프트 츄이 프루티 망고 젤리도 출시했다. 부드러운 식감에 풍부한 과일 본연의 맛으로 입에 넣는 순간 잘 익은 과일을 먹는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젤리를 제조할 때 첨가하는 젤라틴 대신, 과일 껍질에 풍부한 펙틴과 해조류에 있는 카라기난과 같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젤리를 48시간 동안 숙성시키는 롱에이징 공법을 적용해 겉이 쫄깃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자연 친화적인 가치를 담기 위해 롯데중앙연구소 및 롯데패키징솔루션즈와 협업으로 탄생한 종이 활용 포장재를 사용했다. 또 잉크 소모가 적은 플렉소 인쇄방식을 적용해 기존 제품들과 패키지를 차별화했다. 스낵의 경우 불필요한 부피감을 줄여 포장재 소모를 줄이고 휴대 및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헬스&웰니스와 자신만의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식물성 식품의 수요는 꾸준하게 성장할 것”이라며 “조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식물성 디저트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