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수, QR코드 활용한 무라벨 제품 판매 나선다

QR코드로 수원지, 유통기한 등 확인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낱개 판매 가능

2024-06-04     우종인 인턴기자
QR코드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제주 한라수는 시판되는 제주 한라수 무라벨 제품 2종(500mL, 2L) 모두에 바코드·QR코드를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따라 제주 한라수는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낱개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병뚜껑에 인쇄된 바코드·QR코드를 촬영하면 손쉽게 제품명과 수원지, 유통기한 등 상품식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다양하고 정확한 상품 정보 제공으로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유통 채널 측면에서는 포장지 교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국내 식수 업계에 따르면, 무라벨 식수는 제품 구매 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정부의 규제 개선에 맞춰 바코드·QR코드를 통해 제품 의무표기사항을 확인할 수 있을뿐더러 이력추적, 분리배출 정보 제공까지 가능해진다.

제주 한라수는 시판되는 식수 대비 미네랄 함량을 2배로 높인 경도 40㎎/ℓ의 연수 제품으로 목 넘김이 부드럽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화산암반 지대의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된 용암해수로 만든 '화산암반수'이자 '해양심층수'여서 필수 미네랄을 포함해 아연, 망간 등 희귀한 미네랄과 무기 영양소까지 다량 함유하고 있다. 제주 한라수 관계자는 “앞으로 낱개로도 판매할 수 있게 돼 대형마트, 편의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소비자접점 채널에서 제주 한라수의 판매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