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구독 서비스 ‘배민 클럽’ 출시
배달팁 혜택 무제한 적용이 특징 서울, 경기, 인천 등이 서비스 적용 지역
2024-05-27 우종인 인턴기자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구독 서비스인 ‘배민 클럽’을 출시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외식업광장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배민클럽 체험 기간을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체험 기간 종료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체험 기간동안 배민 이용자는 회원 가입 등 별도 절차 없이 배민클럽 혜택 가게에서 배달팁 혜택을 무제한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배민클럽 혜택 가게에서 ‘알뜰배달’로 주문하면 기본 배달팁과 거리에 따른 추가 배달팁이 모두 무료다. ‘한집배달’로 주문하면 기본 배달팁은 1,000원 이하로 할인되고, 거리에 따른 추가 배달팁은 무료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체험 기간 고객에게 제공하는 배민클럽 혜택 비용은 모두 우아한형제들이 부담한다.
적용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세종이다. 다만 이 중 경기 가평군, 양평군과 인천 강화군, 옹진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대부분의 배민1플러스 가입 매장이 공지한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파악 된다”면서 “보다 많은 가게에서 배민클럽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일부 기준만을 충족하더라도 체험 가게로 선정될 수 있고 선정이 안 되더라도 품질 개선으로 추후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며, 이를 통해 가게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