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자립준비청년 지원하는 ‘함께서기’ 전개…오뚜기 동참
조리도구 사용법 익히고, 집밥 위한 쿠킹클래스 마련 요리 공간 지원과 제품 후원한 오뚜기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테팔이 사회공헌활동인 ‘테팔과 함께서기’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쿠킹클래스 등 다방면으로 지원에 나섰다.
테팔은 지난 24일 서울 논현동 오키친스튜디오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함께서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다. 더불어 독립 필수품으로 구성된 ‘함께서기 키트’를 자립준비청년 80명에게 전달했다.
테팔과 함께서기 쿠킹클래스는 보호기관에서 독립 후 혼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조리도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집밥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메뉴인 달걀 카레라이스를 비롯해 멸치볶음, 미트볼, 샐러드 등으로 꾸려졌다.
쿠킹클래스와 더불어 테팔은 참가자를 포함한 총 8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약 6000만 원 상당의 함께서기 키트를 전달했다. 함께서기 키트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식을 즐겨 먹는 청년들의 식습관을 고려해 에어프라이어를 포함, 인덕션 레인지와 프라이팬, 커피포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 준비 과정에서 자립준비청년 후원에 뜻을 모은 오뚜기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쿠킹경험공간인 오키친스튜디오를 통해 쿠킹클래스를 지원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집에 돌아가 배운 요리를 그대로 해볼 수 있도록 오뚜기 카레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후원했다.
테팔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후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지난해부터는 ‘테팔과 함께서기’라는 이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및 조손가정은 물론 이른 나이에 독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까지로 후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