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100% 식물성 번 모든 메뉴에 적용한다
버터, 우유 등 첨가하지 않은 베러 번 개발 저탄소 건강 메뉴군 신설
2023-04-25 우종인 인턴기자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인 노브랜드 버거가 100% 식물성 베러 번을 개발하고, 이를 모든 버거에 적용한다.
‘베러 번(Better Bun)’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버터, 우유, 계란 등 동물성 재료를 대신해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번이다. 식물성 재료로만 만들어져 고소하고 담백하며 햄버거 재료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베러 번은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유제품 섭취에 어려움을 가진 소비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지구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권 확대를 위해 대안식품을 활용한 메뉴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저탄소 건강 메뉴군인 ‘베러 초이스(Better Choice)’를 신설한다. 5월에는 식물성 대안육 베러미트 패티, 자체 개발한 식물성 치즈와 소스 등을 활용한 베러 버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6월에는 닭고기 너겟의 맛과 식감을 식물성 재료로 구현한 베러 너겟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식문화가 확산되는 점에 주목, 자체 개발 및 테스트해 온 100% 식물성 번을 전 메뉴에 적용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를 지구환경, 인류건강, 동물복지에 앞장서는 버거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