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 부담되시죠? CU, 간편식 할인 행사 진행

도시락, 삼각김밥, 컵라면 등을 최대 65% 할인

2022-06-15     서연 소비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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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서연 소비자기자] 식용유, 밀가루, 돼지고기 등 각종 식자재 가격이 잇달아 오르면서 외식 물가도 치솟고 있다. 런치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인 ‘런치플레이션’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CU가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지난달 자장면 평균 가격은 6223원으로 지난해 5월(5385원) 보다 15.56% 올랐다. 김치찌개백반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7000원선을 돌파한 이후 지난달 7308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계속해서 오르는 물가로 인해 식당 대신 저렴한 도시락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오피스가에 위치한 점포에서 판매된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1% 올랐고 삼각김밥 28.0%, 줄김밥 23.7%, 샌드위치 19.3%도 오름세를 보였다.

이런 런치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CU는 도시락, 삼각김밥, 컵라면 등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결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CU의 브랜드 전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물가 안정 프로젝트 2탄이다. CU 물가 안정 프로젝트는 편의점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탄에서는 주류, 안주류를 할인 판매해 냉장안주류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6% 상승했다. 런치플레이션이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식사 해결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