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광고로 변신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전

세종문화회;관, 오는 9월 15일까지 ‘혁명, 그 위대한 고통-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특별전

2019-06-21     민종혁 기자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이 새로운 광고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프랑스트루아현대미술관과 연합뉴스,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하고 있는 '혁명, 그 위대한 고통-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전을 알리는 광고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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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야수파와 입체파 미술가들의 시대 정신과 혁명적 창조성을 엿볼 수 있는 ‘혁명, 그 위대한 고통-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특별전은 오는9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미술의 보고인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로서 서울과 독일 단 두 곳에서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