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벚꽃도 가득, 상춘객도 가득...'2019 영등포여의도 봄꽃축제'

오는 11일까지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진행...지난 7일까지 413만명 다녀가

2019-04-08     민종혁 기자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는 대표적인 봄꽃인 벚꽃이 한창이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서울의 대표축제 '2019 영등포여의도 봄꽃축제'가 한창인 여의도는 봄의 정취를 만끼하려는 상춘객으로 가득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2019 영등포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11일까지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봄꽃축제는 지난 7일까지 총 413만명이 축제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