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오늘(14일)부터 ‘2018 마지막 빅세일’…최대 50%까지

헤어/바디, 네일, 메이크업 제품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2018-11-14     추재영 기자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로드샵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2018 마지막 ‘빅세일’을 실시한다.

오늘(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빅세일은 20%부터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헤어/바디, 네일, 일부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은 50%가 할인되며, 마이파운데이션 및 마이드롭, 방향, 에코 사이어스 라인, 시트팩 등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스킨케어, 클렌징, 남성, 선크림은 30% 할인된 가격에, 메이크업과 뷰티툴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씨드 프리퀀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12월 12일까지 구매금액 1만원당 1개씩 적립되는 ‘씨드 스탬플’를 모은 개수에 따라 스킨 클리닉 마스크, 바이 플라스틱 배그 윈터 패딩 백 등을 증정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로드샵 브랜드 중 하나인 이니스프리가 올해 마지막 세일에 돌입하면서 제품을 구매하려는 이들의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