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페어

서울글로벌센터 -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 페어

2018-06-12     오준일 소비자기자

[소비라이프 / 오준일 소비자기자]  6월 12일 (화)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홀 402호에서 서울글로벌센터가 주관하는 2018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 페어가 열리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하나심플 (대표:아울리아 쥬내디)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발전 관련해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족자카르타, 발리등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 인도네시아 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심플의 아울리아 쥬내디 대표는 충남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몬드 스튜디오는 핀란드와 노르웨이 출신의 디자이너들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선보이며 북유럽의 디자인 감각을 보여주었다.

밀라 니스카코스키 디자이너는 KT & G 상상마당 디자인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몬쥬서기와 심플한 디자인의 병따개를 선보였다.

미국과 중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의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종로와 강남, 동대문센터 등 3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비즈니스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 글로벌센터는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