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울시 새로운 문화유산 '영조대왕 태강릉 능행' 및 '태강릉 초안산 궁중문화제'

공트럴파크로 불리우는 공릉동 일대와 월계비석골 근린공원, 경춘선 숲길 일대에서 실시

2018-04-08     민종혁 기자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서울시의 새로운 지역 문화유산으로 정착된 '영조대황의 태강릉 능행이 재현되었다.

노원구는 조선 21대 왕 영조대왕이 1737년 (영조14년) 강릉과 태릉을 참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군사훈련을 하였다는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영조대왕 태강릉 능행'와 '태강릉 초안산 궁중문화제'를 7일 실시했다.

서울시의 동북권의 새로운 지역 축제로 자리잡은 이날 축제는 공트럴파크 및 공리단길로 불리우며 새롭게 떠오르는 공릉동 일대와 월계비석골 근린공원, 경출선 숲길에서 실시되었다.

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는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과 내시와 궁녀의 분묘가 많은 초안산을 연계해 왕과 내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궁중 문화축제다.

태릉은 조선 11대왕인 중종의 두번째 계비인 문정왕후의 무덤이며 옆에 있는 강릉은 13대 명종과 동비 인순왕비 심씨의 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