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고생의 환호 받은 '특전사 특공무술 및 격파 시범'

제117주년 독도의 날 시념식 일환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2017-10-25     민종혁 기자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특수전사령부 특전용사들이 특공무술과 격파 시범을 보여 시민과 여고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25일 제117주년 독도(칙령제정)의 날 기념식 일환으로 특전사령부 소속 100여명의 특전용사들은 특공무술과 격파시범을 보여 참석한 시민, 관광객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단체로 참석한 배화여고 여학생들의 열열한 환호를 받았다.

이날 특공무술시범은 기본품새 및 대검응용, 다방향 위협대처 그리고 격파시범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