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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자외선, 피부 건강의 적…자외선 차단제 덧 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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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자외선, 피부 건강의 적…자외선 차단제 덧 발라야
  • 소비라이프 편집부
  • 승인 2015.09.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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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녹색 채소, 하루 8컵 수분 섭취 해야…먹는 콜라겔 '에버콜라겐UV케어'도 방법

[소비라이프 / 편집부] 벌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성묘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철에 비해 태양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는 가을철은 자외선이 매우 강해,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벌초, 성묘 시즌을 맞이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벌초나 성묘를 위해 햇볕에 오래 노출된 이들은 피부가 푸석해지고 전에 없던 잡티가 올라오기까지 한다.

외출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고, 외출 시간이 길어질 경우 2~3시간 마다 차단제를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모자나 선글라스, 양산 등과 같이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을 피해주는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된다.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과일과 녹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하루 8컵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건강 기능 식품 전문회사 ㈜유스랩(대표 차지운)은 가을철 피부관리를 위해 먹는콜라겐 제품인 ‘에버콜라겐UV케어’를 권한다.

▲ (사진: 에버콜라겐UV케어와 모델 강성연/토스트앤컴퍼니 제공)

에버콜라겐UV케어는 기존 콜라겐 펩타이드 보다 평균 분자량이 약 5~20배 이상 작아서 흡수율이 매우 높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개선, 피부주름 개선 효과를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이중 기능성 콜라겐 원료다.

유스랩 차지운 대표는 “최근 에버콜라겐UV케어가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40~60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홍삼 등 기존에 해오던 건강 선물에서 벗어나 여성들이 선호하는 에버콜라겐UV케어를 추석선물로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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