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환 대표이사 선임
[소비라이프 / 편집부] DGB생명은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오익환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오 신임 사장은 미국보험계리인(FSA), 국제재무분석사(CFA) 등의 자격증을 가진 보험 전문가로 미국 푸르덴셜 매니징 디렉터, 한화생명 리스크관리 전무 등을 지냈다.
1988년 부산생명을 모태로 출발한 DGB생명은 2014년 NH농협금융지주에 편입된 후 2015년 1월 DGB금융그룹으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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