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가족·연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
[ 소비라이프 / 강하영 기자 ] 한국에서 스위스의 풍경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스위스 테마파크 '에델바이스'를 소개한다.
'에델바이스'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축제를 주제로 만들어진 테마파크다. 가평의 푸른 자연환경속의 테마파크는 정말 스위스의 작은 마을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스위스테마파크 '에델바이스'에서는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콜릿, 치즈 등의 박물관을 볼 수 있고 트릭아트, 포토존, 러브 프로포즈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테마파크 안에 있는 작은 박물관들은 디오라마 형식으로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도 한눈에 즐겁게 볼 수 있다.
아이들이나 연인들은 에델바이스에서 진행하는 초콜릿 만들기, 커피추출 체험, 치즈만들기 체험 등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에델바이스의 또다른 즐거움은 예쁜 스위스 풍경과 더불어 다양한 '호두까기 인형'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호두까기 인형들과 동화의 이야기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오라마로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에델바이스의 이용요금은 성인10,000원 청소년6,000원 소인5,000원이다.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에서 숙박을 하고 싶다면 테마파크 내의 프로포즈 리조트, 스위스 체험 리조트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가족과 연인,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다운 가평 속의 스위스 테마파크를 방문한다면 스위스에 온 것 같은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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