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에 죽고 사는 안방 대장 예능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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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에 죽고 사는 안방 대장 예능TV 프로그램
  • 심현지 인턴기자
  • 승인 2014.07.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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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베끼기 보다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소비라이프 / 심현지 인턴기자] 주말 오후 시간대 예능TV 프로그램들은 국민들을 옹기종기 모이게끔 유도하는 힘이 있다.

 이러한 힘이  프로그램을 지속하게 하거나 또는 중지하게 하므로, 각 방송국 제작진과 출연진은 시청자의 흥미와 관심에 귀와 눈을 바짝 기울인다.

 각 방송국은  가구별로 피플미터기 등을 이용하여 초, 분단위까지 시청률을 조사하고 있다. 더 나가서 텔레비젼을 틀어만 놓고 있는지 실제 시청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조사도 곧 실시될 예정으로 시청률 조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이러한 시청율 자료를 통해 평가되고 이러한 평가에 의해서 광고 수입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시청율이 방송국 프로그램을 죽이고 살리기도 하는 것이다. 

 각 방송사별로 잘나가는 연예 예능 TV 프로그램 중 시청자의 가장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런닝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 우리결혼했어요, 룸메이트 등이 있다. 이러한 인기 프로의 공통점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있다. 더 나아가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정신이 살아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출연진으로,  시청률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독창적인 인기 프로그램 덕에 시청자들은 즐겁기만 하다. 그러나, 각종 프로그램이 시청률에만 의지하다보니, 시청률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무조건 배끼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보다는 무차별적으로 따라하기는 결국 그 나물에 그 나물이 되어 시청자에게서 외면을 받게 되고 결국에는 방송에서 퇴출이 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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