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도 이제 개성시대... 비만 막는 우산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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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이제 개성시대... 비만 막는 우산은 안녕!
  • 박서경 인턴기자
  • 승인 2014.07.21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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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만점인 각양각색 우산들

[소비라이프 / 박서경 인턴기자]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우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과거 우산이 비를 막아주는 도구였지만 최근 나에게 맞는 우산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우산도 발맞춰 진화하고 있다. 아직 나만의 우산을 장만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우산 정보를 모아봤다.


●좁은 골목길에서 빛을 발하는 ‘매너우산’

 좁은 길목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우산끼리 부딪쳐 우산을 살짝 접거나, 높이 들었던 경험들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우산만 있다면 혼잡한 곳에서도 문제없다. 우산 손잡이 끝을 살짝 당기면 우산살의 가장자리가 접히기 때문이다. 매너 우산으로 비오는 날 매너인이 되어보자.

▲ 당기면 접어지는 우산

●손이 자유로운 ‘카타브레라’

 

 뭔가 짐이 많거나 우산 들기 힘든 상황에서 짜증스럽고 난처할 때가 종종 있다. 특히나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엄마들이나 자전거를 자주 타는 사람들에게 우산을 잡고 있어야 하는 것은 부담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우산이 핸즈프리우산, 일명 ‘카타브레라’이다. 우산을 핀 상태에서 동그랗게 말린 손잡이 부분을 어깨에 고정해주면 된다. 예쁘게 차려입고 사용하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손이 자유롭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우산이 아닐까.

▲ 두손이 자유로운 우산

●젖은 어깨여 안녕! 이제는 ‘커플우산’

 

 좁은 우산을 두 사람이 나눠 쓰다보면 한쪽이 젖기가 쉬운데 처음 몇 번이야 좋지만 계속된다면 영 좋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각각 따로 우산을 쓰는 것도 싫은 그대들을 위한 커플우산이다. 더 이상 젖은 어깨 털어내지 말고 비오는 날에도 스타일 사는 커플이 되어보면 어떨까.

▲ 커플끼리 사용하는 우산

●비오는 날 우산과 함께하는 커피한잔의 여유 ‘컵홀더우산’

 

 비오는 날이면 향긋한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우산에 가방을 들고 커피를 즐기기에는 정신없기 쉽다. 그런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컵홀더우산’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우산 중 가장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컵홀더우산’같다. 실제로 사용하는 지인에게 물으니 ‘거추장스럽지도 않고 정말 실용적이라 만족한다.’며 추천하였다. 이번 여름, 비오는 날에도 편하게 커피를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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