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네이쳐농업법인, 강화도서 첫 삽 뜨고 공식 출범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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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네이쳐농업법인, 강화도서 첫 삽 뜨고 공식 출범 알려...
  • 소비라이프뉴스
  • 승인 2021.08.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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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의 보물섬 동검리에서 ‘코지네이쳐 프로젝트’ 시작
농어촌 텃밭가꾸기사업, 유휴공간 활용한 관광휴양사업 박차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의 농업법인이 탄생했다. 코지네이쳐농업법인(대표 조연행)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명 동검리 589-11에 들어서는 코지네이쳐 글램핑 하우스 전경

코지네이쳐농업회사법인(이하 코지네이쳐)이 지난 3일 인천시 강화군 동검리에서 준공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코지네이쳐는 기업적 농업경영을 통해 농어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영농의 편의를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특히 농어촌 유휴공간을 활용한 관광휴양사업에 힘을 쏟는다.  

출범식은 조태임 한국소비자단체연합 회장과 정정수 조경작가 축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코지네이쳐와 알루스(ALUS)의 협약식, 기념 시삽식과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 하는 코지네이쳐 조연행 회장
3일 코지네이쳐와 알루스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출범식에는 정길호 소비자와함께 대표, 강태언 의료소비자연대 사무총장,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김태수 아름다운동행 대표, 이은영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대표, 이종혜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센터장, 조동환 건강소비자연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코지네이쳐는 지난해 8월 사업아이디어 발굴과 타당성 분석, 대상지 탐색 등을 시작으로 시작됐으며, 첫 프로젝트로 농어촌 유휴공간을 활용한 관광휴양사업인 ‘코지네이쳐 글램핑 리조트(Cozynature Glamping Resort)’ 사업을 선정, 약 1년여의 준비 끝에 사업을 개시했다.

코지네이쳐 글램핑 리조트는 나만의 별장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작은 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6~9평 규모의 이동주택을 3000~4000만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의 20%는 계약금으로 내고 나머지는 5%대 할부로 원리금을 갚아나갈 수 있어 비용의 부담이 크지 않다. 또 사용하지 않을 때는 렌트하거나 되팔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글램핑장이 천막이나 방갈로와 같은 형태였다면 코지네이쳐 글램핑 리조트는 캠핑의 자유로움과 리조트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지네이쳐를 이끄는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은 “수년에 걸친 연구와 고민끝에 탄생하게 된 것이, 코지네이쳐농업법인이고 코지네이쳐 글램핑리조트”라며 “여태까지 볼수 없었던 새로운 공유경제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만큼 3년 이내에 자리 잡고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라이프 편집팀 sobili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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