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시장, “국내 제일의 블록체인전문가 되길 바래”
- 과기부 ’21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기업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
- 과기부 ’21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기업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
[소비라이프/민종혁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진행 중인 ‘21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 교육장을 찾아 교육생을 격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6일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포블게이트인재개발원이 주간하는 ‘‘21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대전시 중구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을 방문해 교육생과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포블게이트인재개발원이 7일 밝혔다.
허시장은 이날 “블록체인기술이 최근 대세”라며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문가가 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했다.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진행되는 올해 과정은 국내 유수의 블록체인 업체의 채용 및 프로젝트 수요를 사전에 분석한 기업 실무 중심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 2018년 ~ 2020년 클라우드 및 블록체인 분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높은 수료율과 교육만족도를 달성한 바 있다. 지난 3월 기준 수료생 219명 중 160명이 협회 회원사 및 채용연계기업에 취업했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