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응의 LOVE LETTE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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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응의 LOVE LETTE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정응 『김정응 퍼스널 브랜딩 연구소』 대표/작가
  • 승인 2020.12.30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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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 “인류에게 정말로 효과적인 무기가 하나 있다. 바로 웃음이다.”
복을 만드는 출발점은 웃음

[소비라이프/김정응 퍼스널브랜딩연구소 대표] 한해의 종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가는 해인 2020년에 대한 평가는 그 여느 해와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일부 극소수 사람들은 그럭저럭 괜찮은 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극도의 피로감과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누구는 이런 표현도 쓰더군요. “마치 재난 영화를 찍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2021년 새해를 맞는 마음도 예전과 다른 것 같습니다. “황소 타고 복(福)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호시우보 하며 뉴노멀 시대를 복 받으며 살리라.” 또한, 소의 영자 COW에 의미를 담아 새해의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내년이 신축년 소의 해인 만큼 소와 손잡고 한 해의 의미를 새겨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살아야 복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요? 

세상살이에 대하여 ​가수 나훈아는 노래 ‘테스형’에서 “모르겠소.”라며 고개를 저었는데 노래는 노래일 뿐이죠. 실제로 소크라테스는 알았습니다. 그는 알았기에 너 자신을 알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지적했던 것이 아닐까요? ‘무지(無知)의 지(知)―내가 모른다는 것, 그것을 안다는 것.’ 그가 그러한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었던 방법 중의 하나가 질문과 대답이었습니다. 복을 받는 비결 찾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요즈음 하루하루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시작해서 SNS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살이 즉 어떻게 복 받고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도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야말로 많은 사람의 생각이 모여드는 인사이트(Insight 통찰력)의 저수지이니까요. 돈, 건강, 사랑, 희망, 도전 등 여러 의견이 그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중에서 제가 건져 올린 것은 바로 ‘웃음’이었습니다. 당신의 경우는 무엇일지요? 

웃음의 가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에서 검증된 바가 있습니다. 웃음은 행복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바이러스가 안다고 웃음 바이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웃음은 마음만 잘 먹으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돈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정도만 언급해도 웃음은 소중한 솔루션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웃음, 좋은 것 누가 모르나요? 알고도 실천이 안 돼서 문제인 것이지요.  

이럴 때 귀담아들어야 할 말이 있습니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말이 그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인류에게 정말로 효과적인 무기가 하나 있다. 바로 웃음이다.” 여기에 우리가 잘 아는 웃으면 복이 온다는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까지 상기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말은 아재개그까지 더해져서 마치 재미있는 응원가처럼 들리는데 당신의 느낌은 어떤지요? “소(牛)가 문을 열고 만 가지 복을 가져올 것이다.” 

세상만사에 제 발로 걸어 들어오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복이 넝쿨 채 굴러들어온다는 말은 더더욱 현실성이 없는 것이지요. 적어도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복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복을 만드는 출발점은 웃음이라고 하니 일단은 웃고 볼 일입니다. 턱 빠지게 말입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정응 『김정응 퍼스널 브랜딩 연구소』 대표/작가

저서 <당신은 특별합니다> <북두칠성 브랜딩> <편지, 쓰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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