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아트페어 "노스텔지어 어게인 인사동" 개최 및 참여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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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아트페어 "노스텔지어 어게인 인사동" 개최 및 참여작가 모집
  • 배홍 기자
  • 승인 2020.11.04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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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히즈아트페어 오프닝 12월 30일 오후 6시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개최
참여작가 모집 중,

[소비라이프/배홍 기자] 히즈아트페어 운영위원회(www.hesart.co.kr, 위원장 후후)는 코로나19의 역경으로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작가 중심의', '작가를 위한', '오직 작가들의 이야기'들로 채우는 히즈아트페어는 멈출 수 없기에 제6회 히즈아트페어를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프닝 행사는 30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제6회 히즈아트페어 "노스텔지어 어게인 인사동" 포스터 (사진=히즈아트페어 운영위)
제공 : 히즈아트페어운영위(제6회 히즈아트페어 포스터)

히트아트페어는 화랑보다 자기만의 예술세계를 그려나가는 작가 중심 전시회로, 그동안 호텔아트페어 형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노스텔지어 어게인 인사동'이란 슬로건을 들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운을 겪는 미술 시장에서 작가들에게 새로운 활력소와 더 뻗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부여하고자, 예술의 중심지 인사동에서 히즈아트페어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제6회 히즈아트페어에 참여하는 작가들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 작가 중 작품성 위주로 작가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상한 작가들에게는 내년 상반기 '인사동 마루' 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초대전을 지원 협찬하며,  또한 지방에서 참여하는 작가들을 위해 인근 호텔(비즈니스 형)과 업무제휴를 맺고 숙박비 할인도 제공한다.

히즈아트페어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분야는 평면예술 90%(한국화, 서양화, 사진, 판화, 민화 등), 입체예술 10%(조각, 공예 등)이다. 단, 민화 관련 사항은 창작 또는 현대적 작품에 한한다. 

전시 규격은 작가당 2m로, 30호 미만 5점 내에서 전시할 수 있으며, 10호~30호까지 자율적으로 가능하다. 희망작가에 한해서는 4m 또는 6m 전시도 가능하다.

참여 자격은 20세 이상 개인 및 초대전 경력으로 '결격사유가 없는 열정이 넘치는 작가'면 되고, 참여 비용은 35만 원이다.

히즈아트페어 관계자는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전 층에서 작가 100분 및 초대작가와 함께한다. 이번 전시회는 각 층이 테마별로 전시돼 있으며 판매가 진행되고, 작가들이 사용한 소품도 전시할 예정"이라며 "소품 판매 시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올 한해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기관이나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양미술 작가 후후, 히즈아트페어 운영위원회 위원장 (사진=히즈아트페어운영위)
제공 : 히즈아트페어운영위(서양미술 작가/히즈아트페어 운영위원장 후후)

이번 히즈아트페어를 총괄하고 있는 후후 위원장은 "히즈아트페어가 지향하는 '작가 중심의', '작가를 위한', '오직 작가들의 이야기'라는 비전과 미션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실현될 것이며, 더 나아가 코로나 19와 같은 역경이 또 와도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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