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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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테슬라
  • 박소현 기자
  • 승인 2020.10.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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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전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영화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그리다
제공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소비라이프/박소현 기자]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생생히 그려낸 영화 ‘테슬라’가 10월 개봉한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을 이미 100년 전에 꿈 꿨던 위대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를 생생히 담아낸 영화다. 특히 테슬라와 에디슨의 히스토리를 다룬 ‘커런트 워’에서는 두 인물의 대결에 초점을 맞췄다면 영화 ‘테슬라’는 온전히 테슬라의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극을 풀어나갈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래를 디자인했다고 평가받는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 전류 전송 장치를 비롯해 라디오, 무선 원격 조종 기술, 리모컨까지 지금도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발명품들을 만들어낸 천재 과학자다. 무선 통신의 아버지이자, 현대 전기 공학의 개척자라는 타이틀을 넘어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로 앞서가는 기업 테슬라 역시 그의 이름에서 따와 화제가 되었으며 전기 자동차가 사용하는 AC 모터도 니콜라 테슬라가 1882년에 발명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테슬라가 꿈꿨던 미래를 엿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그려야 할 미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테슬라는 “내 업적과 성과는 미래에서 평가받을 것이다”라는 어록을 남긴 바 있다.

테슬라 역은 배우 에단 호크가 맡았다. 에단 호크는 4번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외에도 ‘내사랑’, ‘비포’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로, 인생 캐릭터를 들고 온 그의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

연출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4차례나 수상을 거머쥔 마이클 알메 레이다가 맡아 전기 영화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감각적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라이프Q 제156호 MOVIE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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