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 이후 대비!...제주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침체기에도 안전지도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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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로나19' 이후 대비!...제주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침체기에도 안전지도사교육 실시
  • 민종혁 기자
  • 승인 2020.04.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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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창 지구촌안전연맹 대표,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체험 콘텐츠는 물론 안전등급까지도 더욱 향상될 것”
(사진:  사)지구촌안전연맹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제주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사)지구촌안전연맹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제주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교육을 실시했다)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제주도관광산업이 휘청거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5월 5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제주 구좌읍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코로나19' 이후 제주관광산업 부활 준비에 나섰다.

사)지구촌안전연맹(대표 채수창)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제주 구좌읍 하도리의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해녀, 체험마을 종사자 및 지역 주민 30 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어촌체험, 휴양마을 사업자로 지정된 하도리 마을은 해녀물질체험, 원담체험, 대나무줄낚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우도와 성산일출봉, 돌고래 서식지 등 주변 볼거리가 풍부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도 대표 관광지이다.

(사진:  제주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해녀체험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제공)
(사진: 제주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해녀체험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제공)

사)지구촌안전연맹 채수창 대표는 “코로나19로 제주관광객이 급감한 상황에서 어촌제험휴양마을도 피해가 매우 큰 상황이다"며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이러한 침체기를 극복하고 다음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주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낚시 체험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제공)
(사진: 제주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낚시 체험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제공)

그는 "해녀체험 과정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해상화재대피, 구명조끼착용,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교육 위주로 교육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체험 콘텐츠는 물론 안전등급까지도 더욱 향상될 것이다” 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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