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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 “교보생명 특집 시리즈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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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 “교보생명 특집 시리즈 기사” 관련
  • 소비라이프뉴스
  • 승인 2020.04.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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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129일부터 32일까지 7차례에 걸쳐 [특집] 교보생명 시리즈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들 기사에서 교보생명의 최대주주가 FI에 지분 공동매각을 제안했다가 철회했고, 교보생명이 소비자를 봉으로 여겼으며, 영업실적이 저하될뿐더러, 성추행으로 신고당한 직원을 승진시켰고, ‘2019년 소비자평가 좋은 생명보험사 순위결과 일부 부문에서 치욕적 순위를 보였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교보생명 최대주주는 지분 공동매각을 추진한 바가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교보생명은 소비자 민원에도 절차에 따라 대응했으며, 신고에 연루된 직원을 승진시켰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고, 기사에 거론된 생명보험사 순위에서 종합 3위 성적을 거뒀으며,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등에서도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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