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많은 제품이 불포화지방산 함량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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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많은 제품이 불포화지방산 함량 많다!
  • 김요한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3.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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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 견과류, 식이섬유와 무기질 함량 높아 건강에 유익
한국소비자원, 소포장 견과류 12개 제품 시험 및 평가 결과 발표

[소비라이프/김요한 소비자기자] 건강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소포장 견과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소포장 견과류 업체들도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으로 소포장 견과류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포장 견과류 제품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12개 제품에 대한 선택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제공한 정보는 품질,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의 시험 및 평가 결과이다. 이 결과에 따르면 12개 제품 모두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품별로 원재료의 구성비가 달라 개인별 기호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제품의 영양성분은 평균 탄수화물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 수준으로 낮았다. 반면 식이섬유는 16%, 무기질 중 마그네슘은 11%로 다른 영양성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품에 따라 아몬드, 캐슈넛, 호두, 건조 과실류 등의 4~7가지의 원재료로 구성되어 개인별 기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했다. 이 제품 중 아몬드 함량이 높은 제품일수록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과 마그네슘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냈다. 이물, 곰팡이 독소, 살모넬라(미생물), 중금속, 잔류농약, 보존료 및 산가 등 안전성 시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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