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하남 돈가스 맛집 ‘삼대 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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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하남 돈가스 맛집 ‘삼대 돈카츠’
  • 최지민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3.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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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는 돈가스 정식

[소비라이프/최지민 소비자기자] 하남의 수제 돈가스 맛집 ‘삼대 돈카츠’는 맛은 물론이거니와 가성비까지 잡은 돈가스 정식집이다. 메뉴는 등심돈카츠, 옛날돈카츠, 카레돈카츠, 치즈돈카츠, 치즈롤카츠, 어린이롤카츠가 있다. 등심돈카츠와 옛날돈카츠는 '삼대 돈카츠'의 사장님이 추천하는 메뉴이다.

'삼대 돈카츠'의 옛날돈카츠와 치즈돈카츠를 먹고있다.
'삼대 돈카츠'의 옛날돈카츠와 치즈돈카츠를 먹고있다.

옛날돈카츠는 푸짐한 양배추 샐러드와 돈가스, 옛날 돈가스 소스, 염교(락교)와 깍두기, 장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양배추로 먼저 입맛을 돋우고 밥과 돈가스를 먹고 마무리로 장국을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제주 돼지고기 등심을 사용한 옛날돈카츠의 고기는 다른 메뉴보다 더욱더 부드러워 술술 넘어간다.

삼대 돈카츠의 치즈돈카츠는 돼지 등심으로 만든 돈가스 위에 치즈를 듬뿍 올려 만든 것으로 치즈를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이다. 치즈돈카츠의 바닥에는 새콤한 토마토소스와 양배추를 깔아놓아 돈가스와 같이 먹을 때 느끼한 치즈 돈가스의 맛을 잡아준다. 일반돈가스보다 두껍기 때문에 양이 더 많게 느껴진다.

가성비 좋고 부드러운 돈가스를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하남 ‘삼대 돈카츠’를 추천한다. 다만 술집과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점심이나 저녁에 들를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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