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사칭 문자 주의하세요, 스미싱 문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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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칭 문자 주의하세요, 스미싱 문자 주의보
  • 주현진 인턴기자
  • 승인 2020.0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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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 클릭하지 말아야

[소비라이프/주현진 인턴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이용한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당 문자는 정부 기관 명의로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증상 발현 시 상담ㆍ문의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과 특정 사이트 주소가 포함되어, 클릭 시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초래한다. 

출처 : SKT 고객센터
출처 : SKT 고객센터

특히 시민들이 확진자의 정보를 확인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신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문자를 보내, 시민들이 오인하기 쉽다. 해당 문자는 주로 정부 기관을 사칭하여 발송된다.

해당 문자를 수신할 경우 문자 속 인터넷 주소(URL)를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스팸 또는 사기성 문자인 스미싱으로 의심되면, 바로 스팸 신고로 해당 문자를 전달하거나 통신사 고객센터, 경찰청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찰청은 정상적인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스미싱 문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스미싱 문자 피해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내ㆍ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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