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레트로 트랜드의 정수, 호텔 세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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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레트로 트랜드의 정수, 호텔 세느장
  • 황태인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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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개조하여 프리미엄 디저트와 카페를 선보여.. 비싼 가격이 유일한 흠...

 

freepik 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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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황태인 소비자기자] 최근 70~80년대 레트로 트렌드가 패션 문화를 넘어 소비 문화까지 점령하면서 종로와 을지로와 같은 오래된 동네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 호텔 세느장은 종로에 우후죽순 생겨나는 카페 중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카페이다.

호텔 세느장은 종로 3가역 4번 출구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1979년도에 오픈하여 큰 이목을 끌었던 호텔 세느장 여관을 개조한 호텔 컨셉의 카페이다.

지하 1층은 카페 내 상점, 1층부터 4층까지는 매장, 5층과 6층은 루프탑으로 각 층마다 다른 컨셉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인다. 카페 내 넓은 공간은 물론, 커피뿐만 아니라 과일을 이용한 수제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 및 딸기 수플레 등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구비하고 있다.

호텔 세느장만의 진정한 매력은 루프탑이다. 겨울에 방문하였음에도, 루프탑에서는 익선동 전체를 조망할 수 있기 떄문에 사람들로 항상 가득하다.

또한, 2층에서 빵을 직접 굽는 장면을 볼 수 있다는 점 역시 호텔 세느장의 특이한 매력이다. 루프탑과 연결된 5층의 경우, 저녁 시간에는 칵테일 음료 및 주류를 판매하기 때문에 루프탑 위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세느장의 아쉬운 점은 화장실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과 다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인기의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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