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를 통한 스마트폰 중독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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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를 통한 스마트폰 중독 벗어나기
  • 김경연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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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제품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제품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해보자는 디지털 디톡스
사용자가 의존에서 벗어나는데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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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김경연 소비자기자]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제품이 이제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지만, 사용자의 건강을 위해서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과도한 사용을 막는 방법 역시 중요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디지털 제품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제품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해보자는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가 점차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현대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수많은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스마트폰 중독, 전자파, 스트레스 등 다양한 형태의 부작용을 경험한다. 이러한 디지털 제품들의 부작용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디지털 디톡스는 사용자가 의존에서 벗어나는데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인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해서 구글(Google)에서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다양한 앱을 선보였다. 구글은 지난해 관련 앱 6종을 출시했고 최근 새로운 앱 3종을 추가하면서 디지털 디톡스에 대해 다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 잠금 해제 시마다 홈 화면에 생겨나는 거품으로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횟수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인 액티비티 버블(Activity Bubbles)에서 부터 출력한 종이봉투를 이용해 그 안에 스마트폰을 넣고 통화와 사진촬영과 같은 간단한 기능만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앱인 엔벨롭(Envelope),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할 때마다 사용 시간을 실시간으로 카운트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인 스크린 스톱워치(Screen Stopwatch)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밖에도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 하는 방법에는 스마트폰 알림 해제, 자주 사용하는 SNS 앱 잠깐 삭제하기, 지인들과 만나면 스마트폰 걷어서 모아두기, 답장에 여유 두기, 식사 시간에는 멀리 떨어진 곳에 두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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