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내 월급 알려줄 가계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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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 월급 알려줄 가계부 어플
  • 김산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14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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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계부 어플 3가지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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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김산 소비자기자]월급을 받고 며칠이 지난 뒤에 잔고를 확인하면 “다 어디 갔지?”라는 말을 내뱉는다. 이에 다음 달부터 절약을 다짐한다. 거래의 주체가 카드로 변하면서 언제 어디서 어떤 것에 얼마나 썼는지 모르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난다. 가계부를 써볼까 하지만 생각에 그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계부를 쓰는 것에 귀찮음을 느낀다. 하지만 가계부를 쓰면서 자신의 지출 파악하고 관리하고 싶어 한다. 이를 겨냥한 다양한 가계부 어플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뱅크샐러드

 누적 다운로드 500만에 빛나는 뱅크 샐러드는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계부 어플 중 하나이다.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고 카드를 연동하면 모든 거래내역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또한 어디서 결제했는지에 따라 카테고리를 분류해 어디에 돈을 적게 쓰고 많이 쓰는지 분석해준다. 소비 후에 직접 기록하지 않아도 가계부가 작성되니 편리하다. 또한 다양한 차트 및 통계 자료로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레픽(RECPIC)

 레픽은 아이폰에서 이용 가능한 가계부 어플이다. 영수증 사진을 찍어서 등록하면 가계부에 작성해주는 어플이다. 물론 수기로도 작성 가능하다. 영수증을 촬영할 경우 올린 영수증을 타이피스트들이 가계부로 입력해주는 방식이다. 가계부에 입력되기까지는 3분에서 3시간까지 소요된다. 다른 사람이 영수증을 확인하지만 가계부에 필요한 내용만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정보는 확인할 수 없게 되어있다. 쿠폰으로 결재한 경우 지출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엑셀로 백업이 가능해 자신이 원하는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편한가계부

 수기형 가계부로 직접 지출 내역을 입력하는 가계부다. 수입 및 지출 금액, 날짜, 결제수단, 카테고리, 내용 추가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 형식이다. 자신이 직접 입력하며 다시 확인하게 된다. 카페 고리의 경우 필요에 따라 더 추가할 수 있다. 메모도 할 수 있어 자신의 개성에 맞게 입력할 수 있다. 달력형으로 각 날의 수입과 지출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소비 통계를 통해 소비 패턴을 볼 수 있다. 최근 이월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가계부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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