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홍대에서 조용하게 즐기는 텐동 ‘저스트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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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홍대에서 조용하게 즐기는 텐동 ‘저스트텐동’
  • 김회정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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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저렴하고 맛있기로 유명한 텐동 맛집

[소비라이프/김회정 소비자기자] 홍대는 젊음의 거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홍대하면 활기차고 시끄러운 분위기를 떠올린다. 그러나 홍대 근처에서도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골목이 있다. 바로 홍대입구역 4번 출구, 경의선 숲길 골목골목 위치한 ‘연남동’이다.

맥주와 한라봉 사와를 곁들인 저스트텐동과 에비텐동

연남동은 경의선 숲길을 지나 골목마다 작고 다양한 음식점과 옷가게, 소품 샵이 곳곳에 위치한다. 플리마켓이나 액세서리 가판대가 있는 골목도 있다. 홍대가 활기차고 신나는 볼거리가 가득하다면, 연남동은 골목 어디를 가도 한산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저스트텐동’도 그중 하나다. 연남동의 한 골목 초입에 위치한 ‘저스트텐동’은 일본 음식인 텐동을 전문적으로 파는 식당이다. 텐동은 일본의 튀김 덮밥으로, 여러 가지 튀김을 밥과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다소 상권이 비싼 홍대지만 저스트텐동은 만 원 내외로 다양한 텐동을 맛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사이드를 추가할 수 있으며, 튀김 추가도 가능하다. 기본 메뉴인 저스트텐동은 8,000원으로 7개의 튀김이 들어간다. 튀김이 느끼하지 않도록 상큼한 과일 사와나 맥주, 하이볼도 함께 판매 중이다. 매장이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따듯해 천천히 텐동을 즐기기도,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기도 좋은 곳이다.

 

저스트텐동은 서울 마포그 동교로46길3 에 위치한다. 별도의 주차 공간은 없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정오 12시부터 오후 9시 30분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다. 오후 3시 30부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며, 별도의 대기 번호 없이 외부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 되는 방식으로 오래 기다리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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