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방학 필수 목표, 토익 응시료 할인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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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방학 필수 목표, 토익 응시료 할인받는 방법
  • 김회정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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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도 일부 카드 및 조건으로 할인 가능, 접수 기간 놓치면 응시료 10% 추가

[소비라이프/김회정 소비자기자] 대학생들이 새해나 방학마다 필수로 잡는 목표가 있다. 바로 ‘토익’이다. 토익은 YBM에서 실시하는 국가 공인영어시험으로 취준생에게 필수로 자리매김한 스펙 중 하나다, 그러나 44,500원이라는 비싼 응시료는 대학생들이 섣불리 지원하기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다.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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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크카드 할인
대학생들이 자주 보는 시험기에 20대가 주타깃인 여러 은행의 체크카드를 통해 토익 응시료 할인이 지원되는 경우가 많다. 최소 2,000원부터 최대 10% 할인까지 가능하다. 토익 응시료 할인은 체크카드의 전월 실적에 따라 할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발급 및 사용 카드 혜택을 자세히 봐야 한다. 대표적으로는 우리은행 SUM타는 체크카드, 신한은행 S20 체크카드, 씨티은행 A+ 체크카드 등이 있다.

2. 토익패키지
토익 외에도 다른 어학 시험을 함께 준비하는 경우에 유용한 방법이다. 토익 종류 중 하나인 토익 스피킹, 토익 라이팅, 토익 S&W를 함께 준비한다면 패키지 할인으로 8,000원 할인된 가격에 응시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JPT, SJPT, TSC를 접수하는 사람에게도 3,000원이 패키지 할인이 적용된다. 토익패키지 할인은 YBM 홈페이지에서 토익 및 어학시험 접수 하단에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3. 군인 및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국군장병들은 토익 및 토익스피킹 응시료를 50% 할인해주고 있다. 응시 구분에서 ‘군인접수’를 필수로 체크해야 하며, 이후 부대 내에서 ‘TOEIC 정기시험 신분 확인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군인 할인은 해당 증명서가 없으면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시험일 전에 전역한 경우 군인 할인 접수가 불가능하다.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 요원, 상근 예비역인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한국 토익위원회는 2018년부터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간 2회 동안 통기 시험을 무료로 응시하도록 하고 있다. 일반 할인은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는 것과 비교하면 연간 총 89,000원의 할인을 받는 셈이다.  작년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대상 TOEIC 무료 응시 제도’를 통한 응시 지원자는 총 8,543명이며, 응시료 기준으로는 약 4억 원에 달한다.

 

토익 정기접수는 시험일로부터 한 달 전까지 접수할 때만 회당 44,500원으로 가능하다. 이후부터 시험일 직전 주 목요일까지는 특별 추가 접수 기간으로 10%의 부가세가 추가된 48,900원에 접수가 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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