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오는 뇌졸중, 증상과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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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오는 뇌졸중, 증상과 예방법은?
  • 주선진 인턴기자
  • 승인 2020.01.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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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과 뇌출혈을 말하며, 운동감각 이상, 마비, 두통 등이 뇌졸중 전조증상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픽사베이

[소비라이프/주선진 인턴기자] 신호 없이 조용히 찾아오는 뇌졸중은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뇌졸중은 젊은 층보다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 서구적인 식습관, 스트레스, 비만 등으로 발생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다.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말하는데, 이로 인해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흔히 뇌혈관질환이라고 말하는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에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져 발생하는 비율이 높다.

뇌졸중 치료를 위한 골든 타임은 3시간 이내다. 발병했을 경우 3시간 이내 응급실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후유증을 겪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증세를 파악하지 못해 골든타임 내에 병원을 방문하지 경우가 대부분이다.

뇌졸중은 뇌의 혈관이 문제를 일으켜 뇌가 손상되기 때문에, 손상된 뇌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양하다. 이유 없는 두통이 지속될 때, 빈혈과 귀의 질환이 없는데도 어지럽거나 비틀거리며 제대로 걷지 못할 때, 갑작스러운 경련으로 시야가 흐려질 때, 팔다리 안면 등 한쪽이 마비가 올 때 뇌졸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뇌는 한 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식습관을 조절 및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며 고혈압,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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