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속은 촉촉, 에어프라이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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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촉촉, 에어프라이어의 모든 것
  • 김보준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2.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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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을 빠르게 순환하여 단시간에 조리… 사용·세척 시 코팅 손상 주의 필요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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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김보준 소비자기자] 최근 1인 가구의 수가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주방 기구의 수요도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에어프라이어’의 인기가 굉장한데, 에어프라이어는 열풍을 이용해 기름 없이 음식물을 튀기는 튀김기로 고온의 바람을 이용해 재료의 수분을 순식간에 빼앗아 바삭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기계이다. 최대 200℃의 고온의 열기로 약 15분 정도 조리하면 재료를 익힐 수 있다.

기존 튀김 요리를 할 때와는 다르게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주변에 기름이 튀지 않을뿐더러, 번거롭게 처리할 일이 적다. 또한, 새우·생선·고기 등 다양한 음식 재료의 조리가 가능하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름 배출이 없어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에어프라이어의 원리는 뜨거운 바람을 빠르게 순환하는 헤어드라이어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한다. 전기를 매개로 히터와 열선을 통해 뜨거운 열을 만들고 공기를 순환시키는 팬을 돌려 단시간에 수분을 빼앗아 음식 재료가 바삭해지고 기름과 지방은 밖으로 배출된다.

에어프라이어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 제품 뒷면·바닥 등 배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이 뜨거우므로 열에 약한 곳에 두고 사용하지 말고, 측면·후면으로부터 충분한 여유 공간을 둔다.

▶ 제품을 미끄럽거나 불안정한 곳, 기울어진 곳 등에 놓고 사용하지 않는다.

▶ 바스켓에 기름을 채우거나 음식 재료에 기름을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 바스켓에 요리 재료를 가득 채우지 않도록 주의한다.

▶ 제품 사용 중 또는 사용 직후 제품 표면이나 배출구 등의 온도가 높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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