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50년 전통 국수전골 맛집, 종각 맛집 세림
상태바
[푸드평가] 50년 전통 국수전골 맛집, 종각 맛집 세림
  • 황태인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2.02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수와 죽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전골 맛집...웨이팅 고려하여 예약은 필수

 

 

세림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세림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소비라이프/황태인 소비자기자] 추워지는 날씨에 전골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이 없다. 특히, 다양한 회사가 밀집되어 있는 종각, 을지로 근처에서 회식용으로도, 송년회 용으로도 적합한 음식은 전골이다. 을지로 입구역 1-1번 출구와 종각역 4번 출구 사이에 5분 거리에 위치한 세림은 국수전골과 샤브샤브를 전문으로 하는 50년 전통 맛집으로, 점심과 저녁 시간에 줄이 끊이지 않는다. 웨이팅 시간을 피하고 싶다면 사전 예약을 하고 들어갈 것을 추천한다.

 국수전골 4인분을 주문했더니 녹색, 흰색 두 가지 종류의 국수와 3종류의 김치가 밑반찬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김치, 무김치, 갓김치 세 종류의 김치를 골라서 음미할 수있다. 종업원 분이 고기 및 국수 전골을 직접 옆에서 만들어주셔서 큰 부담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국수 전골은 일반적으로 샤브샤브 집에서 먹는 달콤한 맛이나 칼칼한 느낌이 아니라, 담백하고 깔끔한 여운이 깊게 느껴지는 음식이다. 또한, 고기와 국수를 맛있게 즐기고 난 후, 계란 등을 넣어서 죽을 직접 만들어주셔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죽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세림은 가족 또는 회식용으로 적합한 종로, 을지로의 전골 맛집이다. 그러나 에어컨 등 일부 노후화된 시설이 있다는 점과 웨이팅이 길다는 점을 고려하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